LTO2 테입에 10년전에 백업된 데이터를 복구를 해야할 상황을 가정할때 반드시 LTO2 또는 Generation 2단계까지 지원되는 테입의 특성을 감안할때 LTO4 드라이브가 필요하실 겁니다. Disk형태의 장비에 장기보관 데이터를 보관하신다면 이러한 불편을 없애실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조달에도 등록되어 있나요? 기존 테잎소산을 복구할때가 있는데 아까 말씀했다시피 오래된 테잎의 복구는 해당 장비만 가능하나여?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