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다면 지역간에 DR 개념으로도 사용할 수 있나요? 예를 들어서 hot data는 서울에 있고, cold data는 구미에 보관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hot, cold data를 모두 access할 수 있고, 보관 측면에서는 지역적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는 것인가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다면 지역간에 DR 개념으로도 사용할 수 있나요?
예를 들어서 hot data는 서울에 있고, cold data는 구미에 보관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hot, cold data를 모두 access할 수 있고, 보관 측면에서는 지역적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