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외부 구조만 가능합니다.
내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IOT(센서)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아직 연구단계입니다.
메신 데이터를 관리 하는것 입니다.
AR을 활용하면, 시설물중 확인하고픈 부분, 즉 다른 부품들을 없애고 전기배선만, 파이프만, 기계부분만 확인할수도 있으니, 전문가분들께서 융합하는 방안을 강구하시면 좋은 솔루션이 나올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향후 Big Data를 활용하여 예방진단 쪽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설비의 내부 구조도까지 가능한가요?? 내부 구조에서 어떤 부품이 고장이 났는지는 지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