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의 다양한 Hypervisor와 연동이 되며 VTEP으로는 타사의 스위치/라우터 제품과도 연동이 됩니다.
관련된 기술을 지원하는 엔지니어가 노키아에는 물론 파트너사에도 있어서 한번에 구축이 가능 합니다.
동종의 SDN과의 연동은 관리 측면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연동 구축을 위한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DevOps의 경우 각 인프라 담당자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질문1] 현재 시만텍 SEP+ATP 제품 POC 진행 중입니다.
구성은 내부(사내사설망)에서만 연동이 되는 구성이고
임직원모바일 단말은 내부망에 붙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망(Wifi, 3G, LTE 등)통신하는 임직원단말도
내부망 ATP와 연동해서 사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도록 구성을 할 수 있나요?
[질문2] 금융관련 앱등 정상 앱들과 충돌은 없는가요?
질문1: 아직 ATP제품과 연동 되지는 않지만 SIEM과 연동 되기 때문에 같이 가시성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2: 아직 일반앱과 보고된 충돌은 없습니다. VPN기능을 가진 앱은 충돌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게되면 모바일에 성능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어느정도 인가요?
베터리 영향도 3% 정도 입니다.
[질문] 노키아의 제품만으로만 연동이 되는건가요? 타사의 이기종 제품들도 연동이 되나요?
연동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강의중에 연동 구축을 위해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이기종 제품의 엔지니어들이 모두 모여서 구축하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