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의 다양한 Hypervisor와 연동이 되며 VTEP으로는 타사의 스위치/라우터 제품과도 연동이 됩니다.
관련된 기술을 지원하는 엔지니어가 노키아에는 물론 파트너사에도 있어서 한번에 구축이 가능 합니다.
동종의 SDN과의 연동은 관리 측면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연동 구축을 위한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DevOps의 경우 각 인프라 담당자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ios와 안드로이드 MDM관리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IOS 단말기의 랜섬웨어 등 감염 관련하여 보안 위험도가 더 낮은지요? 통합 관리 시 안드로이드와 IOS의 유의사항과 제한점은 없는지요?
iOS와 타사OS의 MDM의 주요 차이점은 개인정보의 관리 여부가 가장 큽니다.
iOS의 경우 Apple의 정책을 따르기 때문에 MDM을 통해 관리받는 기기이더라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랜섬웨어 등의 경우 iOS의 샌드박싱구조상 보안 위험이 낮습니다.
또한 MDM을 통해 관리 받는 기기의 경우 추가적인 프로파일 설치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질문] MDM을 도입해야 하지만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어려운데..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과 고려해야 할 사항이 무엇이 있나요? 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프로젝트 기간 중에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사내 기기 종류, 수량 / 보안정책 / 네트워크 등 많은 고려사항들을 한번에 컨설팅 해야하는 부분이 가장 Keypoint 이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욘드테크는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질문] 노키아의 제품만으로만 연동이 되는건가요? 타사의 이기종 제품들도 연동이 되나요?
연동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강의중에 연동 구축을 위해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이기종 제품의 엔지니어들이 모두 모여서 구축하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