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의 다양한 Hypervisor와 연동이 되며 VTEP으로는 타사의 스위치/라우터 제품과도 연동이 됩니다.
관련된 기술을 지원하는 엔지니어가 노키아에는 물론 파트너사에도 있어서 한번에 구축이 가능 합니다.
동종의 SDN과의 연동은 관리 측면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연동 구축을 위한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DevOps의 경우 각 인프라 담당자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노키아의 제품만으로만 연동이 되는건가요? 타사의 이기종 제품들도 연동이 되나요?
연동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강의중에 연동 구축을 위해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이기종 제품의 엔지니어들이 모두 모여서 구축하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