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태성에스엔이입니다.
질문 감사드리며 Electronics Session 종료 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은 marketing@tsne.co.kr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전 발표한 이명훈 부장입니다. AEDT 환경에 익숙한 EBU 엔지니어의 입장에서는 같은 GUI와 탑재된 모델링 툴과 post기능들을 그대로 쓸 수 있어서 Icepak classic을 배우는 것 보다는 쉽다는 취지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AEDT icepak(Beta)에서 ,
또다른 GUI에 적응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것이 어떤 점을 말씀이신것인지요? easy-of-use의 의미가 어떤점이 좋아졌음을 얘기하는 것인지 부연 설명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