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제조 환경이라고 하셨는데 예를 들어서 하수도 시설같은경우에도 스마트 워커 라는 프로젝트로 독일에서 현재 진행중이며 UN에서도 친환형 하수도 더 나아가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하수도 시설을 의제로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생친환경 차원까지 끌어 올릴려면 많은 부분이 해결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최근 친환경 그린 스마트 제조환경이 유행인데 증강현실도입시 재생친환경 제조공정에도 도움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