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은 예방에 집중해야 하지만, 모든 공격 및 위협을 예방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예측, 분석, 대응까지 이어지는 보안 Life Cycle이 필요합니다. 회사끼리 보안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십니다. 물론 이러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여, Machine Learning과 AI를 활용하여 제공해주는 전문 Vendor가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가 오라클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운영센터를 운영할때 회사들끼리 보안 데이타를 공유하여 AI기반으로 미래예측형 보안 예방을 하는 방법은 모색 할수 없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