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의 장점은 신속성, 확장성과 더불어 비용 측면을 강조합니다. 그 중 비용측면에 대한 질문이신데, 1) 클라우드는 사용한 만큼 사용한다. 2) 쉽게 확장, 감축이 가능하다. 3) 투자비용이 아닌 OPEX로 비용이 처리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례별, 규모별, 목적에 따라 수치 비교가 크게 다를 듯 합니다. 추후 예시를 몇 개 만들어 공유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사용하고자 하는 범위에 따라 '장비구매' 부분과 비용비교가 될 수 있습니다.
요건에 따라 차이는 달라 질 수 있지만 대부분 Cloud가 비용적으로 효율적입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장기적으로 봐서 장비를 구매해서 사용할지 아니면 클라우드로 사용할지는 지금 몇년간 계속 고민 되는 부분입니다. 비용적인 측면으로 확실한 비교 자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