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의 장점은 신속성, 확장성과 더불어 비용 측면을 강조합니다. 그 중 비용측면에 대한 질문이신데, 1) 클라우드는 사용한 만큼 사용한다. 2) 쉽게 확장, 감축이 가능하다. 3) 투자비용이 아닌 OPEX로 비용이 처리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례별, 규모별, 목적에 따라 수치 비교가 크게 다를 듯 합니다. 추후 예시를 몇 개 만들어 공유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사용하고자 하는 범위에 따라 '장비구매' 부분과 비용비교가 될 수 있습니다.
요건에 따라 차이는 달라 질 수 있지만 대부분 Cloud가 비용적으로 효율적입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장기적으로 봐서 장비를 구매해서 사용할지 아니면 클라우드로 사용할지는 지금 몇년간 계속 고민 되는 부분입니다. 비용적인 측면으로 확실한 비교 자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