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가공의 기준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런한 업무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또는 데이터 분석가들을 통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사용자 요구 기준에 따라 다른데 사이언티스크나 분석가들이 모두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이걸 구별한다는 건지요? 각 산업군별 사이언티스트와 분석가들이 존재해야겠네요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데이터의 가공이란 개념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정확한정보이고 필요없는 정보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