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들과 연결시, 협력업체 단에서의 제품/부품 정보들이 디지털화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 조직 내에서의 Speed는 조절이 가능하지만, 협력업체의 Readiness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입니다. 사전에 확인하고 조율하여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협력업체간 연결.일체화시스템으로 구축계획 시.주의사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