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유휴장비에 기존 센서를 활용하거나, 추가적으로 센서를 부착하여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출시되는 최신 센서들은 한번에 6-7개의 센싱기능이 탑재된 복합센서들이 있습니다. 예전 센서들은 한번에 1개의 센싱기능 (예를들어, 온도 / 진동 등) 정도 이므로, 훨씬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일부 기업들을 대상으로 파트너사를 통해서 복합센서를 납품 및 부착하는 일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기존 유휴장비들은 사용할수 없는 건가요?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부분도 있나요?
사람 SW HW 까지 다 바꿔야 한다면, 도입이 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