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worx는 기본적으로 Edge단에 두어서 생산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Edge서버로 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고, 중앙집중적으로 HQ 단위로 전송해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키텍처 구성시에 서버의 초당 처리 용량에 대한 기준이 있으며, 모든 트랜잭션 데이터를 중앙으로 보내는 설계는 비효율적이기도 합니다. 누가 어떤 정보를 어떤 의사결정에 활용하느냐에 따라 데이터 전송의 대상과 Volume이 달라지므로, 모델링시에 고려할 사항입니다. PTC가 글로벌 해양플랜트에도 사례를 가지고 있는데, Delay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IoT로 운영시 다량의 센서에서 다량의 데이터를 일시에 전송시 네트웍 트래픽으로 인해 디레이가 발생할 경우 실시간 응답이 필요한 시스템일 경우 이런 문제점을 보완할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