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스마트 팩토리의 궁극적인 목적 중의 하나는 Paperless와 Excelless? 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공정의 단순 작업에서 디지털 정보나 기술의 뒷받침을 받아 공정의 Task나 우선순위들을 조정하는 등의 Advanced된 업무로 바뀔 것 같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스마트팩토리 적용 후 인력감축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기존 전문기술자가 남을까요? 초보자가 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