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 CAD의 부품정보는 전체 제품구조 중 일부 입니다. 모든 제품구조를 비슷한 방식으로 구성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회로의 경우 리비전 정보, 설계변경 정보를 도면에 명기하기 시작하면 디지털 BOM 구조로 잘만들고 다시 도면으로 재구성하는겁니다. 이것을 도면에 명기하지 않고 유관부서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부품중심 디지털 BOM의 핵심입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회로 캐드의 경우 도면을 그리기전 부품 라이브러리를 만들때 부품 정보를 넣어주고 등록하면, CAD로 도면을 그리면 바로 BOM을 생성되어 쉽게 관리됩니다. 이미 디지털 BOM이 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