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하네요.
BOM에 있어 유효성관리(Effectivity)라고 하는데, 어떤 부품은 어떤 기간에만 BOM에 유효하도록 하게 하거나, 재고 부품이 20개면 20개가 소진될 때 까지만 유효하게 하고, 그 이후는 대체품으로 정의된 부품으로 BOM을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Windchill PLM은 대체/대안 자재에 대한 관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부품 수급 랭킹 정보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는 구매 단계에서 활용보다는 초기 개발단계에서 구매 가능한 부품정보를 공유하고 설계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초기부터 재고부품을 고려할 수 있게 해준다면 후속 프로세스의 비용 관리에 대한 리스크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당사는 랜섬웨어 2년 주기로 3회 피해를 받았습니다.
랜섬웨어 감염의심 대응 절차 맞는지요?
1) 랜선 먼저 뽑는다.
2) 컴퓨터 강제 종료한다.
3) 컴퓨터 안전모드 켠다.
4) 바이러스 업체 전화하여 치료를 받는다.
※당사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모든 작업 파일은 읽기 전용으로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하면 100% 안전이 보장이 되는지요?
아니면 귀사의 제품을 구매하면 상기 절차는 모두 무시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뽑는게 랜선 뽑는것 보다 더 우선이 아닐까요..?
[질문]PTC BOM에서 설계자가 원하는 부품이 구매팀에서 재고가 없거나 가격 경쟁력으로 대체 부품으로 하게 되는 경우에 서로 조정이 어떻게 되게 되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