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기술의 영역에 경계는 없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의 창조 보다는 경계업는 기술의 융복합을 활용하는 측면이 강하지요. 설계에서 3D CAD를 이용한 디지털 목업 개념을 잘 도입했다면 실제 손으로 잡히는 목업을 설계실 내에서 설계와 동시에 바로 만져볼 수 있어서 이또한 중요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요새 화두는 설계 프로그램과 3D의 호환성이 대두되는대 가깝게는 3D프린터랑 연계를 중시하는데 이런 이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