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에서의 BOM은 원가를 계산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부품 단위의 구조화 입니다. 마찬가지로 서비스 분야의 상품들도 세부적인 요소를 정의 하고 그에 따른 구성 구조화를 한다면 비용이나 파생상품 조합에도 활용할 수 있겠지요. 실제로 아주 예외적이긴 합니다만
Windchill의 코어 기능을 활용한 Service Information System 제품을 금융관련 업에 적용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서비스 상품 약관 등의 내용을 정의할 때 내용의 각 요소를 부품과 같은 방식으로 모듈 단위로 만들어 재조합 하는데 활용하기도 하고 특히 해외 번역 또는 파생상품 생성을 빠르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질문] EDB 버전이 올라가면 버전 업데이트를 할 수 있나요. 업데이트 된 EDB를 별도 구매를 해야 하나요?
서브스크립션 유효기간내에는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재질문] mssql always on은 db 복제서비스를 말합니다
replication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EDB Postgres의 Streaming Replication기능으로 가능합니다.
[재질문]소스db장애시 타겟이 소스db가되어 역으로 db복제서비스가 가능한가요?
재구성 해주시면 가능합니다.
구성초기에 옵션으로 양방향 복제서비스가 지원되나요?
양방향 복제는 불가능합니다.
[질문] EDB에서 Group by rollup이나 cube 지원하나요?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 버전(EDB Postgres 10) 에선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문] Postgres에서 옵티마이저에서 Rule base 옵티마이져가 지원 되나요?
Rule base 옵티마이저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질문]통신, 보험 등의 서비스 산업의 요금제, 보험상품 등에도 적용된다고 들었는데요.제조업에서 부품단위로 나누는 것처럼 조금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 설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