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은 밝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인증대상 기업이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기 때문일거 같구요,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것은 꼭 관련이 있다고 보긴 어려울 듯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소속 기관이나 기업을 직접 심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이고, ISMS와 PIMS는 현재 통합이 지속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은 연간 정기적인 교육을 받도록 법령에 의무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육을 안했다고 꼭 벌금을 물리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정보보호관리 체계관련 문의 건
-ISMS 인증심사원은 미래 직업이라고 봐도 되나요? 미래 전망은 어떤지요?
-향후 기업들마다 인증심사원을 의무적으로 채용해야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도 있나요?
-ISMS와 PIMS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나눈 이유가 있나요?
-요즈음 기업들에게 개인정보보호 관리 관련 교육을 받지 않으면 기업에게 벌금을 물린다는
전화를 매주 마다 받게 되는데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