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은 밝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인증대상 기업이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기 때문일거 같구요,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것은 꼭 관련이 있다고 보긴 어려울 듯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소속 기관이나 기업을 직접 심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이고, ISMS와 PIMS는 현재 통합이 지속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은 연간 정기적인 교육을 받도록 법령에 의무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육을 안했다고 꼭 벌금을 물리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타 클라우드에 비해 오라클클라우드의 차별화점은 어떻것이 있나요?
폭넓은 SLA 보장, 높은 가성비, 숨은 비용이 없는 점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성능과 가격 등을 토대로 TCO적인 측면에서 타 클라우드 대비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업에서 필요한 전체 IT스택의 대부분의 제품(하드웨어,데이터베이스,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하고 있는 오라클은 타사 대비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처리에 대한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온프레미스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안정적으로 클라우드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에 있어서 타 CSP에 비해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스턴스란 VM에서의 단위업무라 보아야 하나요?
인스턴스란 고객이 Tenant내에서 할당받은 서비스라고 정의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VM, BareMetal과 같은 Compute 서비스 일수도 있고, DB Service의 VM, Baremetal, Exadata와 같은 종류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질문] DBS에서 몇 노드 RAC까지 사용가능한가요?
현재 2노트 RAC가 지원됩니다.
[질문] 현재 Seoul Region이 1개의 AD로 구성되어 있어 있는데, Seoul Region AD 증설 계획은 어떻게 되며, 위치(도시)는 어느 곳이 고려 중인가요?
2020년 부산에 두번째 센터 확장 계획이 있습니다.
■정보보호관리 체계관련 문의 건
-ISMS 인증심사원은 미래 직업이라고 봐도 되나요? 미래 전망은 어떤지요?
-향후 기업들마다 인증심사원을 의무적으로 채용해야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도 있나요?
-ISMS와 PIMS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나눈 이유가 있나요?
-요즈음 기업들에게 개인정보보호 관리 관련 교육을 받지 않으면 기업에게 벌금을 물린다는
전화를 매주 마다 받게 되는데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