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은 밝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인증대상 기업이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기 때문일거 같구요,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것은 꼭 관련이 있다고 보긴 어려울 듯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소속 기관이나 기업을 직접 심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이고, ISMS와 PIMS는 현재 통합이 지속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은 연간 정기적인 교육을 받도록 법령에 의무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육을 안했다고 꼭 벌금을 물리는 것은 아닙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정보보호관리 체계관련 문의 건
-ISMS 인증심사원은 미래 직업이라고 봐도 되나요? 미래 전망은 어떤지요?
-향후 기업들마다 인증심사원을 의무적으로 채용해야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도 있나요?
-ISMS와 PIMS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나눈 이유가 있나요?
-요즈음 기업들에게 개인정보보호 관리 관련 교육을 받지 않으면 기업에게 벌금을 물린다는
전화를 매주 마다 받게 되는데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