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에 설치되는 어플리케이션의 라이센스 비용은 일반 물리 PC에 설치되는 어플리케이션 라이센스와 동일합니다. 말씀하시는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는 사용자 수에 따른 라이센스는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관점에서 검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혹시 일부 어플리케이션의 라이센스수를 입력해놓으면 가상화접속해서 사용시 라이센스수를 초과하게 되면 사용제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무한정 라이센스를 구매할 수도 없고.. 적정한 수만큼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저희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제품인 ⓥWORMHOLE AV(Applicatio Virtualization)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설정된 라이센스 수량만큼만 접속할 수 있도록 통제 가능합니다.
[질문] 가상화 적용시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의 라이센스비용은 가상화되는 최대접속수에 따라 가는지.. 아니면 실사용자의 수에 따라 그때그때 갱신해야 하는지?? 혹시 라이센스 수에 따라 가상화접속을 제한할 수도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