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방식과 데디케이드 방식 모두 지원합니다.
데디게이트 방식과 풀 방식을 동시에 지원 합니다. 인메모리 VDI방식이라 기존 VDI 보다 읽기/쓰기 속도가 월등하게 뛰어납니다. 사용자 화면 응답속도가 빠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FullHD 동영상 시청 시 타 제품보다 네트워크 대역폭을 1/5~1/7 정도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동영상 고압축 알고리즘 사용)
그럼 일반적으로 OS영역만 in-memory를 활용하고 사용자별 공간 할당이 필요할 경우에는 기존 가상화와 동일하게 스토리지 같은 저장장치를 활용해야 한다고 보면 되나요?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풀방식에 타켓팅해서 개발된 솔루션인가요? 사용자별로 별도의 영역을 할당해 줘야하는 환경일때 데디케이트 방식과 유사하게 구성 가능하지 여부와 이때 기존의 가상화 방식과 비교하여 ROI가 어느정도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