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종 데이타셋도 상관없고, 시기, 용량 현태도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데이타 공이 전혀 없이 아무 데이타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예를 들어 엑셀의 헤더데이타 필드도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데이타 파싱이 필요없다는것은 좋은거지만, 실제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Log analytics에서 Entity로 등록이 되는 것이면 되며, Log message 형태로 LA Cloud Service에서 등록해 주셔야 합니다. 아무 데이터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구요. 주로 os log, was log, DB의 incident log 등이 될 수 있겠죠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이기종 데이타셋도 상관없고, 시기, 용량 현태도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데이타 공이 전혀 없이 아무 데이타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예를 들어 엑셀의 헤더데이타 필드도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데이타 파싱이 필요없다는것은 좋은거지만, 실제 가능한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