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발간한 '10년후 대한민국' 시리즈를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간 생산과 소비의 구조가 바뀌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이 변화된 시대에 적응을 해야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된 생산과 소비 구조의 중심에는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이 있습니다. 점점 빠른 대응력을 원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기존의 하드웨어 기반의 대응으로는 이러한 요구사항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클라우드,가상화, 자동화, 제조, 보안등에 모든 산업에 적용될 수 있을꺼 같은데 고부가가치 창출을 원하면 꼭 SDDC가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