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DC 개념 이후라기 보다는 Datacenter of Things 라는 개념과 Smart Datacenter 라는 개념이 있습ㄴ다. 모든 하드웨어 장치에서 발생되는 머신데이터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대응/insight 까지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합니다. IoT 와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수집/분석과 AI 를 통해서 대응하는 방법들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업체들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데이터센터는 SDDC를 기본으로 구축 운영 됩니다.
SDDC는 기존 Private 클라우드와 결합되어 Hybrid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질문] EDB 버전이 올라가면 버전 업데이트를 할 수 있나요. 업데이트 된 EDB를 별도 구매를 해야 하나요?
서브스크립션 유효기간내에는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재질문] mssql always on은 db 복제서비스를 말합니다
replication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EDB Postgres의 Streaming Replication기능으로 가능합니다.
[재질문]소스db장애시 타겟이 소스db가되어 역으로 db복제서비스가 가능한가요?
재구성 해주시면 가능합니다.
구성초기에 옵션으로 양방향 복제서비스가 지원되나요?
양방향 복제는 불가능합니다.
[질문] EDB에서 Group by rollup이나 cube 지원하나요?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 버전(EDB Postgres 10) 에선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문] Postgres에서 옵티마이저에서 Rule base 옵티마이져가 지원 되나요?
Rule base 옵티마이저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SDDC 개념이 나온 이후에 국내 클라우드 업체들의 SDDS 도입률은 얼마나 되는지요?
그리고 SDDC 이후에 나올만한 새로운 개념은 뭐가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