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철도위험예측에 사용했던 알고리즘에는 랜덤포레스트, KNN, SVM등이 쓰였으며, 딥러닝도 적용하여 분석중입니다. 레일 및 시설물 데이터와 해당 구간의 기상정보등의 데이터도 포함해서 진행중입니다.
레일과 시설물 데이타는 촬영영상으로 이용하시나요? 이미지 분석
레일과 시설물 데이터는 대부분 센서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중입니다.
어떤 센서들인지 알수있나요? 각 센서별로 측정 한계(거리, 용량 등)가 있을텐데요. 모든 철도 구조물 및 레일에 설치가 되는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혹시 움직이는 센서가 있나요? 자동으로 또는 정기적으로?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적용한 예측모델인가요? 레일 및 관련 시설물 포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