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블록체인이 실제 금융시장에 적용되기 위해선 아직 huddle 이 많습니다. 1. 기밀성 보장 2.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 3. 확장성 4. 자산 모델링 5. 법적 유효성 등등 좀 더 구체적인 블록체인 그림이 나오면 N/W 입장에서 보다 깊이 있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블럭체인 구현시 Software Defined Access, Encrypted Traffic 부분이 고려되면 좀더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성이 될것 같은데요. 특히 금융기관이라서 민감한 이슈일것 같습니다.
네트워크가 점점 복잡해지면서 HW적인 처리보다는 SW적으로 구현하는 부분이 상당히 좋고 효율적인 기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