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snapshot 실제로도 많이 쓰고 유용한 기능인데요. shapshot을 떠서 쓰기 가능한 상태로 다른 서버에 할당이 가능한가요? 할당된 상태로 쓰다가 추가 shapshot을 쓰기가능으로 떠서 다른서버에 다시 주는것도 가능한가요? 최종적으로 2번 snapshot된 볼륨을 실제 shapshot이 아닌 볼륨으로 변경하여 영구적으로 3번째 서버에 주는것도 가능한가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snapshot 실제로도 많이 쓰고 유용한 기능인데요. shapshot을 떠서 쓰기 가능한 상태로 다른 서버에 할당이 가능한가요?
할당된 상태로 쓰다가 추가 shapshot을 쓰기가능으로 떠서 다른서버에 다시 주는것도 가능한가요? 최종적으로 2번 snapshot된 볼륨을
실제 shapshot이 아닌 볼륨으로 변경하여 영구적으로 3번째 서버에 주는것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