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활용하는 측면에서 생각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가 memory에 존재할 수 없고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분석의 요구가 계속증가하고 때문에 memory와 동등한 수준의 빠른 IO처리를 제공하므로 업무개선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사례에 대한 정보는 korea@purestorage.com 문의 혹은 www.purestorage.com/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SAP HANA와 같이 In-memory기반의 Database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경우 Pure Storage와 중복 투자가 되는 셈이 아닌지요? 이런 경우의 활용 방안이나 사례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