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활용하는 측면에서 생각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가 memory에 존재할 수 없고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분석의 요구가 계속증가하고 때문에 memory와 동등한 수준의 빠른 IO처리를 제공하므로 업무개선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사례에 대한 정보는 korea@purestorage.com 문의 혹은 www.purestorage.com/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SAP HANA와 같이 In-memory기반의 Database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경우 Pure Storage와 중복 투자가 되는 셈이 아닌지요? 이런 경우의 활용 방안이나 사례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