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 SG보안스위치는 L2~L4 헤더를 참조하여 유해트래픽을 선별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는 보안 시그니쳐 방식이 아닌, 기본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알고리즘 자체가 패킷이 흘러다니는 형태를 분석해서 차단하는 행위 분석 방식이므로, 새로운 시그니쳐 업데이트는 하실 필요 없습니다. 경찰망 또는 군망 같은 페쇄망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보안 시그니쳐에 대한 업데이트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 페쇄망에서(internet 접속 불가 지역)의 업데이트 방식은 어떻게 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