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샷의 경우는 시스템의 특정 시간의 환경으로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만약, 디스크샷 시점이 랜섬웨어에 감염되기 전이라면 당연히 복구가 가능합니만 감염 이후라면 돌아가도 복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크샷을 뜰 때의 시점으로 돌아가므로 일부 파일은 복구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디스크샷같은 원상복구프로그램을 사용할때...랜섬웨어가 감염되면 재부팅될때..같이 복구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