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적으로 외부 PC 반입 시 보안 프로그램으로 체크해서 검증된 PC만 반입, 사용 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기업에서는 일반적으로 PC이던지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인터넷에 연결되게 하는 방식들을 많이 적용하는데, 이는 인터넷 접속을 하지 않고 사내망에 연결하는 경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사내에 연결된 외부 PC는 어떤 식으로든 서비스를 망가뜨리거나 데이터를 공격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상태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감염된 PC가 일단 들어와 연결되어 감염이 시작되면 복구 외에는 해답이 없습니다.
1차적으로 모든 직원들의 파일서버 접속을 차단을 하고, 파일서버를 감염 이전의 시점 백업본을 통해 복구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감염된 PC 또한 동일한 방법으로 복구를 해야 합니다. HCP Anywhere를 사용하고 있다면 데이터를 비교적 쉽게 복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이미 랜섬웨어가 감염된 외부PC가 회사로 들어왔을때 대응책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