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네트워크 백업 환경 구성에서는 그렇습니다. 때문에 업무 시스템과 백업 네트워크를 분리해서 운영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100M에서 1G 뿐 아니라 10GB 환경으로도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업을 하게 되면 이렇게 솔루션/시스템/네트워크 등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고 파일 데이터의 경우 특히나 많은 이슈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마존, 구글, 카카오 등 많은 파일 데이터를 다루는 곳에서는 저장소로 백업리스의 개념을 담고 있는 오브젝트스토리지 또는 분산파일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금번 방송에서 소개해드린 HCP가 바로 이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백업시스템 없이 파일데이터를 관리하고 사용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실시간으로 백업을 진행하게되면 네트웍에 부하가 가지 않나요?네트웍도 100M가아닌 1G 이상의 환경이 되어야 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