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achi는 과거 스토리지의 벤더로써 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모든 IT 벤더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IT 트랜드에 맞춰 스토리지와 같음 특정영역이 아닌, H/W와 S/W를 걸친 전체 IT 영역을 바라보며 변화를 꽤하고 있습니다. Hitachi 또한 마찬가지로 스토리지 뿐만 아니라 edge부터 core 부분까지 전반적인 IT영역에서 활동하겠다는 벤더의 비전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직접적인 주제가 아니라 바로 질문 안했는데 처음 보여주신 동영상에 나온 "bottom free storage"나 "edge-to-core" 같은 단어들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뒤처져 있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