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100% 완벽한 보안(예방)은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대비하여 "복구방안"을 항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백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업도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 기업에서 사용한 PTL, VTL를 통한 풀백업/증분백업 방법이 있으며, 스토리지 기반 복제솔루션을 통한 백업/복제 방식 등이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백업 방식들이 있기 때문에 기업의 환경과 조건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검토해야 하며,
이런 백업만으로도 부족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금일 소개해드린 HCP 나 HCP Anywhere 같은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1] 현재 시만텍 SEP+ATP 제품 POC 진행 중입니다.
구성은 내부(사내사설망)에서만 연동이 되는 구성이고
임직원모바일 단말은 내부망에 붙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망(Wifi, 3G, LTE 등)통신하는 임직원단말도
내부망 ATP와 연동해서 사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도록 구성을 할 수 있나요?
[질문2] 금융관련 앱등 정상 앱들과 충돌은 없는가요?
질문1: 아직 ATP제품과 연동 되지는 않지만 SIEM과 연동 되기 때문에 같이 가시성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2: 아직 일반앱과 보고된 충돌은 없습니다. VPN기능을 가진 앱은 충돌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게되면 모바일에 성능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어느정도 인가요?
베터리 영향도 3% 정도 입니다.
완벽한 보안은 없는것이니까, 최종적인 솔루션은 백업이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