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의 대응은 1)개인의 랜섬웨어 예방법 숙지 및 수행 2) 기업내 시스템에서의 예방 및 복구방안 확립(백업 등..) 이 있습니다만, 랜섬웨어의 기술도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그 감영경로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국제법과 같이 세계적으로 규격화 및 표준화하여 대응하는 것도 큰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 결국 랜섬웨어 최선은 단기적으론 1) 적절한 백업, 장기적으론 2) 디지털 국제법 마련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