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가능할 때까지 사용하지 않아도 될 데이터가 유용한 것일지 다소 의문입니다. 변경이 없는 데이터는 그냥 백업해놓으면 될 것이고 변경되는 데이터는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없고...
추억이 담긴 사진 같은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업무용 데이타라면 큰 도움이 안될 경우가 많겠지만...
지금 구글이 열심히 연구중인 양자컴퓨터 기술이 싱제로 대중화되기꺼지 최소 50년기다려야한다에 한 표입니다. ㅎㅎ
어서 빨리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암호 해독에 탁월하다는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된다면 기존에 암호화 되었던 파일들이라면 모두 복구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