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통합 파일 서버는 보통 Windows 또는 Linux 로 구성한 파일공유서버를 사용하거나 NAS라고 불리우는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경우 모두 많은 양의 파일들을 보관하고 있는데 백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백업솔루션을 이용하시는 경우 약간의 시간을 단축하거나 변경된 이후의 파일들 또는 시점 데이터를 받아내는 방식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백업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비용과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솔루션을 도입하더라도 백업시간/복구시간에 대한 이슈는 여전히 남습니다.
때문에 HCP와 같은 오브젝트스토리지에서는 백업리스라는 사상을 채택하고 있는데, 데이터 보호를 위해 스토리지 내부에 복사본을 추가로 생성하거나 파일의 수정이 일어난 경우에만 이전 버전의 파일을 일정 시간 보관하는 버저닝 기능을 통해 백업을 대체합니다. 재해복구센터를 운영하는 경우 원격복제 구성도 가능하며 다양한 방식의 복제 구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네트워크 드라이버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내 통합파일서버의 같은경우 백업시간이 엄청 소요됩니다. HCP에서는백업시간을 단축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