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백업은 대부분 개인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파일이 감염된 상태로 백업되었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정상적인 파일로 백업이 되어 있고 사용 중 감염된 경우라면 정상 파일이 버저닝 정책에 따라 남아 있으므로 이전 파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HCP의 경우 개인보다는 업무시스템에서 사용하게 되는데. 업무시스템에서 생성된 원본파일이 정상적으로 저장되어 있다면 변조 금지 정책이 적용된 경우 감염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수정이 가능한 상태로 운영중에 랜섬웨어에 감염된 경우라면 버저닝 기능을 이용하여 이전의 정상적인 파일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중요한 업무시스템의 경우에는 HCP를 스토리지로 사용하면 완벽한 데이터 보호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시각화 Tool을 활용할 때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는 Data Source로부터 대량의 분석 대상자료를 선별해서 가져올 때 소요시간 등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은 이 부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요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선별해서 가져오는 과정은 시각화 도구에서 'Data Flow'를 활용하거나 Data Set을 생성할 때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SQL로 해당데이터를 선별하여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클라우드, 데스트탑 버젼)의 사용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A사의 경우 Free Tier로 무료 사용기간이 있어서요.
클라우드 버전은 시간당 $1.34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참고하거나, 담당영업대표를 통해 연락해 주십시오.
https://cloud.oracle.com/en_US/oac/pricing
데스크탑 버전은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를 사용하시는 고객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을 Oracle DB 기반의 Data 분석에 사용할 경우 다른 상용 DB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유리한 점들이 있는지요.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는 분석 업무에 최적화되어 있고, Oracle Exadata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다른 사용DB와 연동하는 것보다 성능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실시간 클라우드 백업을 하는 경우에도 랜섬웨어에 감염되었다는 기사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HCP는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