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별로 방법이 다를 것 같습니다.
저희 제품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HCP 같은 경우 백업리스를 지향하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입니다. 데이터 보호를 위해 스토리지 내부에 복사본을 추가로 생성하거나 파일의 수정이 일어난 경우에만 이전 버전의 파일을 일정 시간 보관하는 버저닝 기능을 통해 백업을 대체합니다. 버저닝의 경우에는 정책에 의해 설정된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므로 관리자는 결과만 모니터링 하시면 됩니다. 스토리지 내부에 복사본을 추가로 보관하는 방식을 사용하시는 경우 보호정책을 2->1, 3->2 등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 수동 또는 설정된 스케줄링 정책에 따라 복사본의 갯수를 새로 설정된 정책에 따라 유지시킵니다.
HCP Anywhere 에 백업된 파일을 정리하고자 하시는 경우에는 그냥 HCP Anywhere 폴더에서 삭제하시면 됩니다. 버저닝된 파일을 지우시고 싶으면 버저닝 목록에서 찾아서 지우시면 됩니다.
타사제품에 비해서 뭐가다른지궁금합니다.솔루션을 하는 목적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DGX Super PoD 대한설명좀해주세요...보안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저희 웹사이트가 웹과 앱 모두 진입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가 배포한 앱으로 위장하여 유입되는 트래픽이 있습니다.
앱에 사용자 키값과 앱식별자값이 있는데 해커가 앱을 리버싱해서 로그인 시도를 하는것을 포착했는데요
실제 로그인 안되지만 보안 리소스를 낭비하게 되어서 고민인데
대응할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요
정상적인 앱을 식별할 수 있는 어떤 값이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저희 분산 클라우드에 설정해서 해당 값을 확인하고, 정상적인 앱의 트래픽만 실제 리소스로 전달하도롤 설정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 F5 Distributed Cloud DDoS 방어에서 L3-L7 DDoS 방어를 통해서 리소스의 가용성을 원활하게 확보하고 보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F5는 Distributed Cloud에서 DDoS방어를 위해서, 행위기반의 머신러닝 분석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서, 특정 IP를 차단하는것이 아니라(IP도 차단할 수는 있습니다만), 특정 공격만을 정교하게 찾아 내어서 차단하도록 동작합니다.
백업된 파일을 필요에 따라 삭제등 정리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