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I, 문서중앙화, DRM, 백업 등 기업 내 데이터 보안정책을 강화할 수록 데이터에 대한 보안성에 대한 효과는 높일 수 있으나, 그만큼 사용자의 편의성을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내의 검토 및 협의를 통해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개인 PC의 경우 클라우드 백업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얘기들이 많이 합니다만 보안 이슈로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를 위해 사내에 운영하는 클라우드 백업시스템이 바로 HCP Anywhere 입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랜섬웨어의 대책이 백업인데 기업의 보안으로 USB를 사용하지 못할뿐더러 백업서버, 클라우드 활용도 해봤지만 보안 및 규제로 매우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