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리는 HDS의 솔루션의 경우 일반적인 백업 방안(풀백업, 증분백업) 방식이아닌 파일에 대한 변경이 있을 때 마다 새로운 버전을 생성하는 버저닝 기능으로 백업을 수행합니다.(백업 속도에 대한 이슈 없음) 복원에 대해서는 복원을 원하는 시점으로 모든 파일의 버전을 변경 가능합니다.
랜섬웨어를 막는다... 라기 보다는 랜섬웨어에 감염되었을때 빠른시간내에 복구하기위한 솔루션이라고 보면 될까요?
장기 보관이 필요한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에 대하서는 위변조 방지를 통해 데이터 자체에 Read/Write가 불가능 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랜섬웨어에 대한 원천 방어를 수행합니다. 변경이 많고 사용자간 공유가 많은 파일에 대해서는 버저닝 기능을 통해 복구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입니다.
개인PC에 있는 파일을 위변조 방지나 버저닝 기능을 통해 관리가 된다면, 어떤 방식을 백업을 할것인지는 사용자가 판단을 해야하는가요? 그렇지 않다면 관리정책 설정을 통해 가능한가요?
HCP AW는 중앙 저장장치인 HCP와 개인PC의 특정 폴더를 동기화 시키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개인PC의 특정 폴더를 HCP와 동기화를 시킨다면, 동기화된 HCP 내의 파일은 자동으로 버저닝이 적용이 됩니다. 이 버저닝된 파일을 설정해 놓은 기간 동안 보관이 되니다. 개인PC에 별도 보관 중인 파일이 버저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타사제품에 비해서 뭐가다른지궁금합니다.솔루션을 하는 목적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DGX Super PoD 대한설명좀해주세요...보안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저희 웹사이트가 웹과 앱 모두 진입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가 배포한 앱으로 위장하여 유입되는 트래픽이 있습니다.
앱에 사용자 키값과 앱식별자값이 있는데 해커가 앱을 리버싱해서 로그인 시도를 하는것을 포착했는데요
실제 로그인 안되지만 보안 리소스를 낭비하게 되어서 고민인데
대응할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요
정상적인 앱을 식별할 수 있는 어떤 값이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저희 분산 클라우드에 설정해서 해당 값을 확인하고, 정상적인 앱의 트래픽만 실제 리소스로 전달하도롤 설정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 F5 Distributed Cloud DDoS 방어에서 L3-L7 DDoS 방어를 통해서 리소스의 가용성을 원활하게 확보하고 보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F5는 Distributed Cloud에서 DDoS방어를 위해서, 행위기반의 머신러닝 분석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서, 특정 IP를 차단하는것이 아니라(IP도 차단할 수는 있습니다만), 특정 공격만을 정교하게 찾아 내어서 차단하도록 동작합니다.
랜섬웨어 대비하여 백업을 하는 경우 백업속도와 복원속도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어떤 강점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