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되기 전의 시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대응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랜섬웨어들은 윈도우 OS에서 지원하는 시점복구 기능 조차 막아버리기 때문에 완벽한 방안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별도 시점 백업본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윈도우 사용자는 시스템 복구시점 정책을 걸어놓으면 좀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