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 IT언론사 바이라인네트워크와 IT방송 플랫폼 토크아이티가 잇티비 (IT TV) 뉴스쇼를 생방송 진행 하였습니다. 방송 후 바이라인네트워크 기자의 심층 분석 기사가 게재되어 아래에 기사 정보를 공유합니다.





- 기사 중에서 -


내가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목적지까지 안전히 알아서 가는 자율주행차는 언제쯤 시중에 풀릴까? 일반 대중은 언제쯤 자율주행의 과실을 만끽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음성 스피커 경쟁이 나날이 세진다는데, 진짜 승자는 누가 될까? 구글과 아마존, 어느쪽에 베팅을 해야 하나? 이렇게 경쟁이 심해지다 보면 우리나라 기업이 설 공간은 진짜로 없어지는 것 아닌가?

IT뉴스를 접하다보면 절로 드는 의문이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는 이같은 질문에 어느정도 답을 준 행사였다. 세계 최대 IT쇼인 ‘CES’는 현재와 미래의 기술이 어떨지 알게하는 바로미터라서다. 올해 CES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할 것 없이 온갖 자율주행 기술이 선보였다. 아울러 구글과 아마존의 AI 격돌을 예고하고 그들의 현재 기술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게 한 행사기도 했다.

바이라인네트워크와 토크아이티가 함께 하는 IT전문 온라인 방송 ‘잇티비(itTV)’에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 출연해 올해 CES에서 다뤄진 주요 아젠다를 짚고, 여러 질문에 각자의 생각을 내놨다. 고우영 지식PD가 질문하고 임정욱 센터장과 심재석, 이유지 바이라인네트워크 기자가 답했다.

Q. 임정욱 센터장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CES에 참여했다고 말씀하셨는데, 5년 전과 비교하면 올해 CES는 어떤 차이가 있나?

Q. 앞으로 5년은 어떻게 될 것 같나?

Q. CES 행사가 열릴 때 라스베이거스에 비가 많이 내렸다고 하던데, 폭우 속에서도 자율주행 택시가 잘 다녔나?

Q. 자율주행차가 현실화되는 시점은 언제로 보나?

Q. 회사의 톱리더가 이런 관점을 갖고 드라이브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Q. 기술도 그렇지만,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Q. AI 에브리웨어(everywhere)가 현실이라고 했다. 작년에 비해선 어떤가?

Q. 아마존이 앞서고 구글이 추격하는 구도가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 같은가?

Q. 중국 바이두도 활약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AI 분야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나?

Q. 데이터가 없는 AI는 의미가 없지 않나. AI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데이터 주도권을 가져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휴하게 될 경우 주도권은 (플랫폼사가) 가져가는 것 아닌가?

Q. 스타트업도 많이 참여했나?

Q. 올해 CES에서는 스마트시티도 강조했다

Q. 우리 나라가 경쟁력을 갖기 위한 핵심 아젠다가 있다면?


[참고]
*[바이라인네트워크] [잇티비 IT TV] "한국 기업들 걱정이다, 화두를 못 던진다" _ ( 작성 2018.2.19 / 남혜현 기자 / 기사보기 ▶ )
*[토크아이티]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모빌리티 서비스로 진화하는 토요타 자동차 [IT TV]" _ ( 영상보기 ▶ )
*세계 최대 하이텍 전시회  CES 2018 심층분석 뉴스쇼 생방송토크 [ IT TV ] ( 2018.1.25 생방송 정보 바로보기 ▶ )

Emilie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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