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의 시대는 가고, BIM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엔지니어드된 프로그램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제조가 아닌 건설업에서도 AI와 IoT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제조 분야가 아닌 건설분야에 대한 포럼도 가능하신지요?
대림산업(주) 건축견적팀 한대희 차장(갑) / TEL. 02-2011-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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