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달 착륙’하면 닐 암스트롱을 먼저 떠올리지만 그 자리에 또 한명의 우주인, 버즈 올드린(Buzz Aldrin)이 있었다. 버즈 올드린은 46년 전인 1969년 7일 20일 닐 암스트롱과 함께 아폴로11호로 달 착륙에 성공했으며 현존하는 최고령 달착륙 우주인이다. 이후 세계 항공우주 기술 발전에 공헌을 했으며, 일반인들과는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영화 출연 등을 통해 과학우주 이야기를 친근감 있게 전하고 있다. 실제 영화 ‘아폴로11호’와 ‘트랜스포머3’ 등 우주 관련 영화에 조연 배우로도 출연했으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캐릭터인 ‘버즈’도 그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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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ie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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